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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코로나19 장애인 지원 및 대안 부재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 자립생활지원팀2 (centerpansky)
  • 2020-03-06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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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애인 지원 및 대안 부재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일시 : 2020년 2월 17일 오전 11시

장소 : 정부서울청사 앞

주최 :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보도자료 일부-

1. 장애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는 귀 기관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지난해 12월 중국의 우한이라는 도시에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 발생하였고, 현재까지 29개국에서 6만9천여명의 환자와 1천6백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1월 20일 첫 번째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2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상에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수백여명의 사람이 의심감염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1339 코로나19 상담콜센터로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본인이 혹시 감염되지 않았는지 문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처음 변형된 호흡기 질환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우리는 모두 2015년 5월 전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메르스 감염병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정부는 일관성없는 대응지침으로 여러차례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렸고, 그 상황에서 186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이중 38명이 결국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4. 또한 메르스 발병당시 준비되지 않은 정부의 대응은 중증장애인 당사자가 자가격리대상자로 분류되면서 메르스라는 전염병 자체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노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던 중증장애인 이00씨는 신장투석을 위해 정기적으로 이용하던 병원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자가격리대상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병원을 이용하면서 독거로 생활하고 있던 이00씨 역시 자가격리대상 통보를 받지는 않았지만, 확진자 발생이후 활동지원이 중단되면서 혼자서 일상생활의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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