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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경기맞춤훈련센터’ 판교 테크노밸리에 개소

  • 윤대호  (yoondh35)
  • 2019-10-25 1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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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경기맞춤훈련센터’ 판교 테크노밸리에 개소

정보기술(IT), 융복합 기술 등 첨단 직종 훈련을 집중 제공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10.24 18:18
▲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4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에서 경기맞춤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환경노동위원회 이상돈 의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 고용노동부 송홍석 고령사회인력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4일 오후 3시에 경기맞춤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홍석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 이상돈 국회의원,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장애인 훈련생,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맞춤훈련센터는 기업의 인력 수요와 지역의 산업 특징에 맞는   직업훈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내 좋은 일자리에 장애인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하여 교과 과정 설계부터 훈련생의 선발․훈련․취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연계하여 진행함에 따라 10명 중 9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현재 맞춤훈련센터는 전국에 총 6개소(서울·천안·창원·인천·전주·제주)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경기맞춤훈련센터가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총 7곳으로 늘어난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에 위치한 경기맞춤훈련센터는 정보기술(IT)기업 및 다양한 융복합 기술 사업체와 연계가 쉬운 위치적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우리나라 장애 인구의 20%가 넘는 경기 지역의 53만여 명 장애인에게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훈련과정을 집중해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 송홍석 통합고용정책국장은 “경기권 지역의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훈련을 확대하여 지역 내 좋은 일자리에 장애인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장애인이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일하는 포용적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 사회, 자치단체가 함께 노력해 달라” 라고 당부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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