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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애계, 화합과 소통 위한 신년인사회

2020년 장애계, 화합과 소통 위한 신년인사회

장애계가 하나 돼 협력하는 한 해가 되길”

박찬균 | 승인 2020.01.08 09:13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2020년 새해를 맞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신년인사회를 7일 이룸홀에서 개최했다.

장총련과 장총은 2010년부터 11년째 합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올해도 전국의 장애인단체장과 장애계 인사, 정·관·학계 관계자 150여 명을 초청해 연대와 협력의식을 고취하고 장애계 발전을 기원하는 장을 마련했다.

장총련 김광환 상임대표는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가 보장돼야 한다”며 “협력과 소통을 통해 장애계 발전의 이바지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지난해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라는 정책적 변화가 제도적으로 안착되고, 사회안전망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장애계가 힘을 모으고 화합과 소통해야 한다”면서 “장애당사자가 주체가 돼서 결정권을 행사하고 완전한 사회 참여가 보장되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총 홍순봉 상임대표는 지난해를 “장애등급제 폐지와 더불어 많은 목소리가 분출됐지만 우려도 많았다”고 평가하고 “실업률, 최저임금 제외 문제, 고령장애인 욕구,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등 새로운 현안을 안고 새해를 맞이한다”며 “장애인 당사자들이 각 정당에서 비례대표를 통해 정치인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장총련과 한국장총은 올해 장애계 키워드로 ▲최저임금 적용제외 페지 및 고용안정 강화 ▲소외장애유형 정책 마련 ▲장애인 노동자 권익보장을 위한 지원기관 설치 ▲직접지불제 도입 서비스 선택권 보장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고령장애인 지원 중장기적 계획 수립 등을 꼽았다.

김강립 차관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수요자 중심 서비스 지원 확대, ▲ 장애인 건강권 보장 강화, ▲ 장애인 자립지원 강화 등 장애인복지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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