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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곤충 시료 선별사’ 일자리 창출

 

에이블포토로 보기▲ 국립공원공단에서 제공하는 2019년 곤충 시료 선별 교육 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근로자.ⓒ환경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은 6일 ‘곤충 시료 선별직무’에 중증장애인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곤충 시료 선별직무는 곤충을 조사하는 방법 중 하나인 말레이즈(Malaise) 및 채집통에 잡힌 곤충 시료를 1차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하는 전처리 과정이다.

기존에는 국립공원단과 국립생태원 연구자나 단기인력이 직접 곤충 시료 선별을 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이 해당 직무 훈련에 참여하면서 전문적인 장애인일자리로 확대된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 주요내용은 ▲신규직무 개발(곤충 시료 선별사) 및 일자리 창출 관련 지원사업 ▲국립공원 및 국립생태원 관련기관, 직업재활기관 등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그 외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개발원은 10월부터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과 연계해 중증장애인 훈련생을 대상으로‘곤충 시료 선별직무’양성과정 현장중심 직업훈련(First Job)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후 최종 합격한 훈련생은 2021년도 곤충 시료 선별직무로 각 직업재활시설에 채용된다.

최경숙 원장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국립생태원이 뜻을 모아줘 감사하다”며“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분야에서의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이 더욱 중요한 만큼 이번 시범사업이 정착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중심 직업훈련(First Job)은 중증장애인이 실제 근무하는 사업체 현장에서 훈련지원인을 배치해 직무훈련을 실시한 뒤 취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증장애인의‘첫 번째 일자리, 최고의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아 ‘퍼스트 잡(First Job)’이라는 사업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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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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